한 종목을 여러 번 나누어 매수하면 현재 평단가를 직접 계산하기가 생각보다 복잡해집니다. 매수할 때마다 가격과 수량이 다르고 현금매수와 신용매수가 섞여 있다면 거래내역을 하나씩 다시 확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머니포트 주식 평단가 계산은 각각의 매수내역을 원하는 만큼 추가해 총 매수금액·총 보유수량·최종 평균단가를 한 번에 계산하는 자산도구입니다.
여러 번 매수한 주식의 평단가는 어떻게 계산할까?
평균단가는 각각의 매수가격을 단순히 더해서 매수 횟수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각 거래의 매수가격 × 매수수량을 먼저 계산하고 모든 매수금액을 합친 다음 전체 보유수량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50,000원에 100주, 45,000원에 50주, 40,000원에 200주를 매수했다면 총 매수금액은 1,525만원이고 총 보유수량은 350주입니다.
따라서 최종 평균단가는 약 43,571원이 됩니다.
🧮 주식 평단가 계산기
아래 계산기에서 실제 매수내역을 순서대로 입력해보세요.
처음에는 2개의 매수내역이 나타납니다. 더 많은 거래가 있다면 **「+ 매수내역 추가」**를 누르면 3차, 4차, 5차 매수내역을 계속 추가할 수 있습니다.
현금과 신용매수가 섞여 있다면 각 거래의 매수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HTML 계산기
각 매수금액 = 매수가격 × 매수수량
총 매수금액 = 모든 매수금액의 합계
최종 평균단가 = 총 매수금액 ÷ 총 보유수량
이번 계산기의 핵심은 ‘매수내역 추가’입니다
이번 도구는 고정된 3회 또는 5회 입력 방식보다 사용자가 자신의 실제 거래 횟수만큼 입력칸을 추가하는 방식이 훨씬 좋습니다.
2번 매수한 사람은 두 줄만 사용하면 되고, 7번 나누어 산 사람은 「+ 매수내역 추가」를 다섯 번 더 눌러 7개의 거래를 입력하면 됩니다. 필요 없는 거래는 오른쪽 × 버튼으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야 실제 증권계좌의 거래내역을 위에서부터 그대로 옮겨 적을 수 있습니다.
현금과 신용은 구분하지만 평단가는 똑같이 계산합니다
현금으로 100만원을 매수했든 신용으로 100만원을 매수했든 주식 자체의 평균 매수가격을 계산할 때는 매수가격과 수량이 기준입니다.
대신 결과창에서 현금 매수금액과 신용 매수금액을 따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국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신용매수를 여러 번 하면 실제 계좌에서는 이자 때문에 체감 비용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신용이자 비용’은 별도의 선택 입력칸으로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계산 결과가
최종 평균단가 43,571원
총 매수금액 15,250,000원
현금 매수금액 5,000,000원
신용 매수금액 10,250,000원
신용이자 35,000원
총 부담액 15,285,000원
처럼 나옵니다.
이렇게 해야 주식의 진짜 평단가와 금융비용을 뒤섞지 않으면서도, 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가 실제 부담한 비용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이자는 직접 입력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용융자 이자는 증권사와 상품, 적용금리, 이용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기가 임의로 이자율을 정해 자동 계산하는 것보다는 실제 계좌에서 확인한 누적 신용이자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도록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용을 사용하지 않는 투자자는 이 칸을 비워두면 됩니다.
계산 결과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여러 차례 매수한 기록을 모두 입력했다면 최종 평단가만 보고 끝내지 말고 총 매수금액과 현금·신용 비중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단가는 낮아졌는데 총 투자금액과 신용매수 규모가 예상보다 커졌다면 추가 매수 여부를 다시 생각해볼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계산기의 목적은 평단가 숫자 하나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번 반복했던 매수를 하나로 모아 현재 내 투자 상태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 그것이 주식 평단가 계산기의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