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현재 주가가 얼마인지보다 더 중요한 숫자가 있습니다. 바로 내가 실제 얼마를 투자했고, 지금 얼마의 손익이 발생했으며, 수익률이 몇 %인지입니다.
머니포트 주식 수익률 계산은 평균 매수가격과 현재가격 또는 매도가격, 보유수량을 입력하면 투자원금·평가금액·손익금·수익률·1주당 손익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자산도구입니다.
아직 주식을 매도하지 않았다면 현재가격을 입력해 평가수익률을 확인하고, 이미 매도한 주식이라면 매도가격을 입력해 매도 시점의 손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 수익률 계산은 어떻게 할까?
기본적인 주식 수익률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익률 = (현재 평가금액 – 투자원금) ÷ 투자원금 × 100
예를 들어 평균 매수가격이 50,000원인 주식을 100주 보유하고 있고 현재 주가가 62,000원이라면 투자원금은 500만원, 현재 평가금액은 620만원입니다.
따라서 평가이익은 120만원이고 단순 수익률은 **24%**입니다.
하지만 보유수량이 많아지거나 매매비용까지 고려하려면 직접 계산하는 과정이 번거로워집니다. 아래 계산기에 숫자를 입력하면 필요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ML 계산기
투자원금 = 평균 매수가격 × 보유수량
평가금액 = 현재가격 × 보유수량
평가손익 = 평가금액 − 투자원금
수익률 = 평가손익 ÷ 투자원금 × 100
계산 결과는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총 투자원금은 평균 매수가격에 보유수량을 곱한 금액입니다. 내가 실제로 이 종목을 사기 위해 투입한 기본 자금 규모를 보여줍니다.
현재 평가금액은 현재가격 또는 입력한 매도가격에 보유수량을 곱한 금액입니다. 아직 보유 중이라면 현재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한 평가금액입니다.
비용 반영 순손익은 평가금액에서 투자원금과 직접 입력한 매수·매도·기타 비용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단순히 주가 차이만 계산했을 때보다 실제 투자결과에 조금 더 가까운 숫자를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수익률은 투자한 금액에 비해 순손익이 어느 정도인지 비율로 보여줍니다. 서로 투자금액이 다른 종목의 성과를 비교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수익률이 마이너스라면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도 생각해보자
손실률과 본전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은 서로 같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20% 하락하면 원금 회복을 위해 약 25% 상승해야 하고, 50% 하락했다면 다시 원금으로 돌아오기 위해 100% 상승해야 합니다.
따라서 손실이 커질수록 단순히 “조금만 오르면 본전이겠지”라고 생각하기보다 현재 손실 규모와 앞으로 필요한 상승폭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머니포트에서는 이 문제를 별도의 주식 본전 계산기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계산할 수 있도록 확장할 예정입니다.
계산기는 투자 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수익률이 +30%라고 해서 반드시 매도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20%라고 해서 무조건 추가 매수를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계산기는 현재 투자 상태를 숫자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그 숫자를 확인한 뒤에는 기업의 가치와 실적, 투자기간, 자산배분, 내가 처음 그 주식을 산 이유가 여전히 유효한지를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투자에서 좋은 계산기는 답을 정해주는 도구가 아니라, 더 정확한 질문을 시작하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