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하락했을 때 추가 매수를 고민한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숫자는 “추가 매수 후 내 평균단가가 실제 얼마가 되는가?”입니다.
머니포트 주식 물타기 계산은 현재 평균 매수가격과 보유수량, 추가로 매수하려는 가격과 수량을 입력하면 기존 투자금액·추가 투자금액·총 투자금액·총 보유수량·새로운 평균단가를 한 번에 계산합니다.
단순히 평단가가 얼마나 내려가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평단가를 만들기 위해 추가로 얼마의 자금이 필요한지까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주식 물타기 계산은 어떻게 할까?
예를 들어 현재 평균단가가 50,000원이고 100주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현재까지 투자한 금액은 500만원입니다.
주가가 40,000원으로 내려왔을 때 100주를 추가로 매수하면 400만원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면 총 투자금액은 900만원, 총 보유수량은 200주가 됩니다.
새로운 평균단가는 45,000원입니다.
중요한 것은 50,000원과 40,000원을 단순히 평균 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매수가격 × 수량을 이용해 전체 투자금액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주식 물타기 계산기
아래 계산기에 네 가지 숫자를 입력해보세요.
① 기존 평균 매수가격
② 기존 보유수량
③ 추가 매수가격
④ 추가 매수수량
계산하면 새로운 평균단가뿐 아니라 평단가가 몇 원, 몇 % 낮아졌는지와 추가로 필요한 투자금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ML 계산기
📉 주식 물타기 계산기
현재 보유 주식과 여러 번의 추가 매수 조건을 입력하면 새로운 평균단가를 계산합니다.
추가 투자금액 = 각 추가 매수가격 × 추가 매수수량
총 투자금액 = 기존 투자금액 + 모든 추가 투자금액의 합계
새로운 평균단가 = 총 투자금액 ÷ 총 보유수량
계산 결과에서 특히 봐야 할 숫자
가장 먼저 볼 것은 당연히 새로운 평균단가입니다. 기존 평균단가가 50,000원이고 40,000원에 같은 수량을 추가 매수했다면 새로운 평균단가는 45,000원이 됩니다.
그런데 바로 아래의 평단가 변화율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례에서는 평단가가 10% 낮아지지만, 이를 위해 기존 500만원에 추가로 400만원을 투입해야 합니다.
따라서 계산 결과에서 45,000원이라는 새로운 평단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총 투자금액 900만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추가 매수수량을 바꿔서 여러 번 계산해보세요
이 계산기는 한 번 계산하고 끝내기보다 추가 매수수량을 바꿔보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 100주를 가지고 있다면 추가 매수수량을 10주 → 30주 → 50주 → 100주로 바꿔보세요. 각각의 경우 평균단가가 얼마나 내려가고 추가로 필요한 돈이 얼마나 증가하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평단가를 어디까지 낮출까?”보다 중요한 질문이 보입니다.
“그 평단가를 만들기 위해 나는 얼마의 돈을 더 넣어야 하는가?”
물타기 계산 결과가 추가 매수의 답은 아닙니다
평균단가가 크게 내려간다는 이유만으로 추가 매수가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의 실적과 재무상태가 나빠져 주가가 떨어지는 것인지, 시장 전체의 조정 때문에 일시적으로 하락한 것인지에 따라 같은 물타기라도 의미는 전혀 달라집니다.
따라서 이 계산기는 추가 매수를 권하는 도구가 아니라 추가 매수를 했을 때 내 투자금과 평균단가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미리 확인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단가를 낮추는 계산보다 중요한 것은 그 종목에 돈을 더 넣을 이유가 여전히 존재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