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매수한 뒤 가격이 하락하면 손실률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5%, -10%, -20%라는 숫자만으로는 내가 실제 얼마의 돈을 잃게 되는지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머니포트 주식 손절 계산은 평균 매수가격과 보유수량, 예상 손절가격을 입력해 투자원금·손절 시 평가금액·주당 손실·총 예상 손실금액·손실률을 한 번에 확인하는 자산도구입니다.
또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손실금액을 먼저 정했다면 그 금액을 기준으로 손절가격을 거꾸로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손절가격을 입력하면 손실은 어떻게 계산될까?
예를 들어 평균 매수가격이 50,000원이고 2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총 투자원금은 1,000만원입니다.
손절가격을 45,000원으로 정했다면 주당 손실은 5,000원이고 200주에서 발생하는 총 예상 손실은 100만원입니다.
따라서 손실률은 **-10%**입니다.
이번 계산기는 이 과정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 주식 손절 계산기
계산기는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① 손절가격으로 계산하기
매수가격·보유수량·손절가격을 입력하면 예상 손실금액과 손실률을 계산합니다.
② 최대 손실금액으로 계산하기
매수가격·보유수량과 내가 감당할 최대 손실금액을 입력하면 그 조건에 해당하는 손절가격과 손실률을 역산합니다.
투자원금 = 평균 매수가격 × 보유수량
주당 손실 = 평균 매수가격 − 손절가격
예상 손실금액 = 주당 손실 × 보유수량
손실률 = 예상 손실금액 ÷ 투자원금 × 100
손절가격을 알고 있다면 첫 번째 계산을 사용하세요
이미 “45,000원이 깨지면 매도하겠다”처럼 손절가격을 생각해두었다면 첫 번째 방식을 사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평균 매수가격 50,000원, 200주, 손절가격 45,000원을 입력하면 계산기는 투자원금 1,000만원 → 손절 시 평가금액 900만원 → 예상 손실 100만원 → 손실률 -10%를 보여줍니다.
퍼센트뿐 아니라 실제 손실금액을 같이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손실금액을 먼저 정하고 싶다면 두 번째 계산을 사용하세요
이번 계산기에서 제가 특히 넣고 싶었던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50,000원에 200주를 보유해 총 투자금액이 1,000만원이라고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국장님이 “나는 이 거래에서 최대 60만원까지만 잃겠다”고 정했다면 최대 손실금액으로 계산을 선택하고 600,000원을 입력합니다.
그러면 계산기는 대략
손절가격 47,000원
주당 손실 3,000원
총 손실 600,000원
손실률 -6%
라고 역산해줍니다.
이 방식이 좋은 이유는 시장이 아니라 내 자산을 기준으로 위험을 생각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세금과 수수료는 제외했습니다
이번 계산기에서도 세금이나 증권사 거래수수료는 넣지 않았습니다.
손절 계산기의 핵심 목적은 주가가 특정 가격까지 하락했을 때 순수한 가격 변동으로 내 투자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매도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용까지 포함하면 상품이나 시장, 계좌 조건 등에 따라 계산이 복잡해지므로 별도의 정밀 손익 계산 영역으로 분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산기는 손절을 결정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계산 결과가 -10%라고 해서 반드시 그 가격에서 팔아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업의 가치와 실적, 투자기간, 종목의 변동성 등 실제 투자판단에는 여러 요소가 필요합니다. 이 계산기의 역할은 어디에서 팔아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한 가격에서 얼마를 잃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숫자를 매수 전에 확인할 수 있다면 더 좋습니다.
얼마를 벌 수 있는지 계산하기 전에, 틀렸을 때 얼마를 잃을 수 있는지를 계산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