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인데도 물건을 내려놓은 영숙. 싸게 사는 것과 필요 없는 물건을 사지 않는 것 중 진짜 절약은 무엇일까요?



1+1 할인은 정말 돈을 아끼게 해줄까?
1+1 할인을 보면 우리는 하나를 공짜로 얻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원래 살 계획이 없었던 물건이라면 할인은 절약이 아니라 새로운 소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영숙이 먼저 보는 것은 가격표가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가, 집에 이미 있는가, 끝까지 사용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합니다. 반대로 꼭 필요하고 오래 사용할 물건이라면 조금 비싸더라도 그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결국 현명한 소비는 가장 싸게 사는 데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싸게 사는 게 절약이 아녀.
안 살 걸 안 사는 게 절약이지.”
다음번 1+1을 만났을 때 가격표를 보기 전에 한번 물어보세요.
“할인이 없어도 나는 이걸 샀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