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에는 팔고 -30%에는 버티는 박대박. 장기투자와 손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투자는 무엇이 다를까요?


박대박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람은 수익이 생기면 잃을까 두려워 빨리 확정하고 싶어지고, 손실이 생기면 그 손실을 인정하기 싫어집니다. 이를 투자심리에서는 손실회피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손실이 커진 뒤에야 ‘장기투자’라는 이유를 만들어내는 경우입니다. 처음부터 기업의 가치와 투자기간을 생각하고 오래 보유하는 것과, 손실 때문에 팔지 못해 보유기간이 길어진 것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가지는 적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나는 이 주식을 왜 사는가?”
그리고 어쩌면 그 질문은 박대박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지금 보유한 주식을 왜 샀는지 기억하고 있나요?
머니포트 한 줄
장기투자는 손실이 커졌을 때 만들어내는 이유가 아니라, 매수하기 전에 정하는 계획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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